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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겨냥한 E-마케팅의 9가지 비결

지난 몇 일간 10대 웹 사이트에서 투표, 연예인 가쉽, 패션 뉴스를 체크해 보고 알아낸 것은 내가 이제는 유행에 너무 뒤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cool’ 이란 단어 조차 똑바로 쓸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래도 좋은 소식은 성공적인 십대의 사이트는 구세대의 늙은이라도 배울 수 있는 핵심적인 것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아, 당신은 지금 최신 유행에 따라가고 있습니까? 아마도 당신의 옷과, 바디 피어싱과 머리모양에 대해 십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을 것이다. Bolt.com의 “Coolhunting" section을 체크 해 보도록 한다……
우스꽝스럽다 그러나 그것은 십대의 마음을 끄는 멋진 사진이다.

누가 돌보는가?

3 Jupiter Communications의 연구에 의하면 십대에 의한 온라인 소비가 2002년에는 13억 달러로 증가 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를 위해 성인 고객에게 하던 것과는 조금 다른 10대에 대한 마케팅이 필요할 것이다.


마케팅 방법에 대한 도움말…


1. 10대들을 빨리 변하고 발전한다 : 적절하게 분류하라.

십대에게 있어 1년은 단 12개월로 압축된 변화와 발전의 양을 고려해 볼 때 개의 시간과 같다. 생각해 보라 :
시간적으로는 단 수 년간의 차이이지만 19세와, 13세와 16세는 매우 상이하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전부를 단지 “10대” 라는 범주로 통합한다. 누가 목적 대상이며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한 대로 이것을 숙지 해야 한다.
아마도 마케팅 대상이 누구이며 전달 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적화 시키고 특정 대상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명확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다. 마케팅의 기본에서 보듯이 : 단순한 인구 통계에 기초하여 분획하지 말라 – 고객이 생각하는 이익에 근거하여 분획한다. 모든 단계가 거대하고, 수용적 시장을 제공하되 그들이 누구이고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주의 깊게 분별해야 한다.


2. 들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십대일 때를 생각해 보라. 부모님, 선생님, 패션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 같이 당신의 인생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했는가? 10대의 의견은 매우 강력하고 다음의 2가지를 할 기회만을 찾는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과 공감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 십대 사이트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장소를 제공하고 소속감을 주며, 이 모든 것들이 잘 받아들여 지는 공간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견 게시판이나 온라인 투표를 설치하고 사이트에서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강요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선택하도록 둘 것인가?'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억지로 이해하도록 하지 말라: 그들이 선택하도록 두어라.


3. 귀사의 브랜드를 강하게 유지한다.

이 경우에 있어, 십대는 우리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 인터넷 이외의 여러 다른 미디어에서 브랜드이미지를 강하게 유지한다면 10대들은 더 많이 방문하게 될 것이다. 만일 기존의 브랜드이면서 십대에게 포커스를 맞추려고 한다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고려해보고 좀더 현대적인 브랜드라면 공동 프로모션을 위해 현존하는 다른 십대브랜드와 연계한다. 이 예로는 Toyota Echo의 “Roxy Edition”이 있다.


4. 연관성

일단 특정 계층을 목적 한다면 당신의 컨텐츠가 십대의 생활과 관계 있도록 확실히 하여야 한다. 만일 사이트가 십대 초반을 대상으로 한다면 기숙사 생활과 체벌에 대한 의견교환에서 시작하지 않도록 한다. 계층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읽는 잡지를 읽고 , 좋아하고 싫어하는 유명인이 누구인지를 알고(그것은 매우 빠르게 변한다.) 무엇에 즐거워하고 분노하게 하는지 알고, 사이트에 그것들이 포함되어 있도록 한다.


5. 언어를 습득하라.

8 학년짜리가 말하는 것처럼 사이트를 쓸 필요는 없지만 목적으로 하는 계층의 아이들이 어떤 용어를 사용하는지 어떤 것이 유행에서 지난 것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물어보아라. 형식적 연구에 대한 자금이 없다면 당신과 주변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연령대의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는다. 맘에 들지 않으면 이야기 할 것이다. 정확한 언어를 습득하고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이트가 외면당하지 않도록 한다.


6. 업 데이트, 업 데이트, 업 데이트


십대였을 때 얼마나 변덕스러웠었는지 생각해 보라. 하루 동안 몇 번이나 가장 절친했던 친구였다가 헤어지고 다시 절친한 친구가 되었었는가? 십대들은 가장 최신의 것과 가장 멋진 것 그리고 가장 새로운 것에 목말라 한다. 사이트를 자주 업 데이트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지난 주와 동일” 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위험을 감수 해야 한다.

이것은 새로운 사진, 표지, 광고를 업 데이트 하고 가능하다면 매일매일 바꾸어야 한다. 그것은 이 메일을 통해 즉각적인 반응이 오게 된다. 십대들은 최근의 발전을 보기 위해 찾을 것이고 이 메일에 대한 즉각적이고 개별적인 반응을 받고 매우 놀라워 할 것이다.


7. 유명 인사와 함께 접근하기

아이들은 좋아하는 스타를 우상으로 따른다. 야후! 쇼핑 상품 관리자인 Michael Landau에 따르면 “ 스타들의 의상이 소비자 구매 결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이것은 상품을 팔기 위해 Brittany Spears의 연인이자 N’Sync의 멤버인 Justin Timberlake를 고용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돈을 쓰지 않고도 창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 유명인 가십란을 연계하거나 "세븐틴" 지 최근호에서 Mandy Moore가 입고 있었던 의상에 대한 의견 등을 만들거나. 별자리 운세에 유명인의 생일 목록을 소개하는 것 등이 있다.


8. 정직 할 것

상품을 실제와 다르게 만들지 말라. 이 세대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현명하게 마케팅 되어 왔고 속임수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반면, X세대에게 강요되어 왔던 냉소적인 이미지의 집단일 것이라 가정하지 말라.
광고 메시지가 사실이고 상품이 그들의 생활과 관련 되는 것이라면 마케팅 메시지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9 성실성을 가질 것

10대는 성인이 아니므로 성인에게서 기대하는 재정적인 이해력이나 자제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고 십대로부터 정보를 수집할 때는 기밀을 존중하라. 그러면 브랜드에 장기적으로 이득이 될 것이다.
십대를 위한 마케팅은 아마도 가장 재미 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제대로만 한다면 수익성과 대가를 가져 다 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 싫증나지 않는 작업이 될 것이다.

 
관련 URL : www.bizsk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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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과 토종 1위 네이버간 검색시장 대결이 올해 본격적으로 불을 뿜을 기세다.

구글은 지난해 상반기 국내시장에 발을 들여놨으나 초기 성적표는 기대 이하다. 하지만 올해는 검색 품질 향상과 국내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무기로 네이버에 한판대결을 선언했다.

네이버는 그러나 “토종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면서 1위 수성에 거칠 게 없다는 반응이다. 이참에 활발한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검색엔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글 “올해는 자신있다”=세계 검색시장을 평정한 구글이지만 유독 국내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검색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인 구글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각각 20%대와 30%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시장에서는 영 초라한 모습이다. 조사기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구글의 점유율은 고작 2~4%대에 불과하다.

2006년 말 연구개발(R&D)센터 설립에 이어 지난해 5월 에릭 슈미트 본사 회장의 방한이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다. 하지만 구글측의 설명은 다르다.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이사는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에서 지난해 상반기 2%로 시작해 지금은 2배 수준에 이르렀다”며 “올해부터 연구개발 성과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구글은 이르면 다음주 중 새 검색 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쯤이면 국내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코리아측은 “구글은 어디까지나 검색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검색 품질과 콘텐츠의 양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네이버 “구글도 어림없다”=네이버의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경쟁업체의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76%(2007년 12월)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가 개발한 통합검색과 지식iN,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글로벌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을 정도다.

네이버 노수진 과장은 “구글이 영어권 1위 검색 기업이지만 한국어 시장에서 한국어 이용자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는 역시 네이버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구글의 도전에 맞서 올해는 심층·전문적인 분야의 검색 능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변수는 ‘현지화’=구글은 초기 화면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국내 검색엔진의 표현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게 당면 과제다. 아무리 뛰어난 검색능력을 갖고 있더라도 현지화에 실패하면 국내 시장 진출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 놓고 국내 네티즌들이 이미 네이버식 검색 스타일에 ‘길들여져’ 버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구글로서는 그만큼 쉽지 않은 승부다.

구글과 네이버간 한판승부를 보면서 과거 세계적 유통기업 월마트의 국내진출 당시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마트는 당시 중국 진출 계획을 보류하면서까지 월마트에 맞서 ‘결사항전’을 펼친 끝에 마침내 ‘월마트의 한국시장 철수’라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국내 할인점업계 평정은 덤으로 따라왔다.

구글은 그러나 “구글은 포털이 아니고 검색엔진이다. 네이버와는 언제든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네이버와의 지나친 경쟁구도로 비치는 것을 경계했다.

〈권재현기자 jaynew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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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상 인터넷마케팅 무료강의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엑스투소프트 마케팅 팀장님께서 직접 강의도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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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무료교육] 인터넷마케팅실전특강

 

 ▣ 교육목표

  1. 인터넷마케팅 필수지식 이해

  2. 인터넷 마케팅 실제사례 연구

  3. 블로그 마케팅의 이해

 

 ▣ 대상

 근로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 직원(제조업은 500인 이하 업체)

 

 ▣ 일시

 2008.1.19(토) 오전 9시 반 ~ 오후 6시 반(8시간)

 

 ▣ 장소

  한성대학교 대학로 에듀센타 교육장 (Tel : 02-760-5730~2)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CGV 대학로점 뒷편 / 하단 약도 참조]


 ▣ 강사

 박정미, 박광일, 장종희

 

 ▣ 인원

  : 60명 (선착순 마감) 

 

 ▣ 수강료

  : 무료 (1. 참여신청서, 2. 수강신청서, 3. 위탁훈련비 지원동의서, 직업능력개발훈련 합의서 제출시)

 

▣ 참가신청

 : SERI기획과 마케팅연구회 포럼 지정게시판(http://www.seri.org/fr/fPdsV.html?fno=000830&menucode=0499&gubun=73&no=000001&page=1&tree=N)

덧글로 '성명/회사/연락처'를 남기시고 아래 공문을 다운로드한 후 작성하여 한성대학교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센터에 FAX로 제출 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덧글로 신청하신 후 팩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메일주소가 있어야 사전에 교육자료를 보내드립니다

 FAX 신청 02-760-5739 / 문의 TEL : 02-760-5730 ~ 32

 

공문 : 교육신청서, 지원동의서(샘플첨부), 참여신청서, 직업능력개발훈련_합의서

       다운로드한 후 작성하여 FAX 제출. 단체신청가능

(※ 4가지 공문 중 교육 참가시 지원동의서 원본 반드시 지참 바랍니다.)

<공문> 4장을 한성대학교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센타로 FAX를 보내야만 참가신청이 완료됩니다. 이점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공문서 중 지원동의서 작성하기 전 샘플 확인후 작성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잘못 기재하여 다시 작성하여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처로 연락주세요. 그리고 119일 강의 진행하는 날에 지원동의서 원본 꼭 지참 부탁드립니다.

 

 ▣ 일정표

시 간

훈련내용

강사명

9:30~10:30

인터넷마케팅 필수지식

박정미

10:30~11:30

인터넷마케팅 필수지식

박정미

11:30~12:30

인터넷마케팅 필수지식

박정미

12:30~13:30

점심시간

13:30~14:30

재미있는 인터넷 마케팅

박광일

14:30~15:30

재미있는 인터넷 마케팅

박광일

15:30~16:30

재미있는 인터넷 마케팅

박광일

16:30~17:30

블로그 마케팅 사례연구

장종희

17:30~18:30

블로그 마케팅 사례연구

장종희


 ▣ 주최 : 한성대학교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센타

 ▣ 후원 : SERI <기획과 마케팅 연구회>

 ▣ 문의 : hosung0206@hansung.ac.kr / 02)760-5730 ~ 2

 

 ▣ 강사소개

 

 

 

박정미

경력사항

㈜엑스투소프트 마케팅팀 CMO

전 삼성카드 마케팅팀 webmaster

전 ㈜삼성캐피탈 인터넷사업부 webmaster


[주요프로젝트 수행경력]

웹로그분석 서비스 개발 - 엑스투소프트

신용카드 인터넷 프로세스 개발 - 삼성카드

할부금융 원클릭 서비스 개발 - 삼성캐피탈

학자금대출 인터넷 프로세스 개발 - 삼성캐피탈

Academy loan 포탈 사이트 구축 - 삼성캐피탈

 

 

 

 

  

박광일

 

경력사항

<디지털유목민> 대표
<행복을 주는 선물> 대표

) SERI기획과 마케팅 연구회포럼 시삽

) ㈜ 시젠코 기획팀장
) 이구아나 대표

저서 : 이땅에서 기획자로 살아가기


[강의경력]

인크루트 ITPM 양성과정 대표강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경아카데미, 플랜업, 토즈, 신구대학, 대한상공회의소, 한솔 오크밸리, 한경아카데미 등


[주요 경력사항]
태평양 프로슈머 웹구축 PM
과총 브레인풀 웹구축
PM
한국 미생물 생명공학회 논문투고 시스템 구축 PM

 

장종희

 

) ) SERI기획연구회포럼 시삽

) 기획력향상조율사 활동
) 미래를 여는 교육 '기획' 강사

리치플래너컨설팅() 마케팅팀 광고기획 실장

Eclaire Group 마케팅 팀장
KMI
지식경영원 기획실장
와우애드 마케팅팀장
(
)우중미디어 웹기획팀장

 

[강의경력]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대학교, 플랜업, 크레벤, 비즈노, 서돌출판, 기업체 다수

 

  

 ▣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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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대항 인터넷 기술 개발 나선다
디지털타임스 | 기사입력 2007-08-01 08:02 기사원문보기

ETRI-포털업체들, SW 플래그십 사업 본격화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ㆍKTㆍNHN 등 15개 민관이 협력해 저비용의 대규모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SW) 플래그십' 사업이 본격화됐다.

ETRI는 31일 UCC(사용자제작콘텐츠), IPTV(인터넷TV), e러닝 등 대용량의 동영상 콘텐츠 급증에 대비해 포털 등 민간업체들이 저렴하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컴퓨팅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까지 5년 간 매년 정부 예산 100억원을 포함해 민관 공동 출연자금으로 진행되며 구글 같은 대형 자본의 인터넷서비스 기술에 대응해 국내 업체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1단계로 2009년까지 단일 데이터센터 내에서 페타바이트(PB)급 스케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1만대급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 2단계로는 2012년까지 100만대 규모 다중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엑사바이트(EB) 스케일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컴퓨팅 플랫폼 개발이 포함된다. 그러나 ETRI는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세운 5년 로드맵을 3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TRI는 지난 6월 말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KT, 디지틀온미디어 등 인터넷포털과 솔루션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우선 순위 사업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분산데이터 처리 미들웨어, 글로벌 파일 시스템, 동영상 관리 솔루션, 글로벌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동영상 관리 솔루션 개발이 포함된다.

ETRI는 또한 15개 기관과 공동 구성한 공동연구개발 사업단에 별도의 품질보증그룹을 운영, SW 개발 프로세스에 품질인증 규격인 CMMI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명준 ETRI 디지털홈연구단 인터넷서버연구그룹장은 "국내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동남아의 포털 시장에서도 성공해 동북아시아의 인터넷 서비스 선도시대를 실현하면 SW분야에서 제2의 CDMA 신화를 창조할 수 있는 깃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은 자사의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베이스(DB) 저장기술, 웹브라우저 검색 기술, 클러스터링 소프트웨어 등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IDC, TDG리서치, 포레스터 등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이같은 동영상서비스, 웹포털, 인프라 등 인터넷서비스 관련 SW 세계시장 규모는 2011년까지 매년 9%씩 성장해 총 1387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지숙기자 new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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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ETRI, 구글
Morgan Stanley 에서 발표한 2007 인터넷 트랜드 자료 입니다.
2007 인터넷 트랜드 중 가상커뮤니티 사례 중 "싸이월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Morgan Stanley 답게 정리를 잘 했습니다. 참고로 보시면 좋을 듯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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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Trends: The HearMeSeeMe Web

2006년은 웹 2.0이 성숙기에 접어드는 시기였다. 이전의 웹이 ‘찾고-읽는 웹(search-read web)’
이었다면, 웹 2.0은 사용자의 참여를 중시하는 ‘읽고-쓰는 웹(read-write web)’으로 진화한
것이다. 하지만 지난 한 해 웹 2.0 환경은 ‘읽고-쓰는 웹’에서 UCC 열풍 등 ‘듣고-보는 웹
(HearMeSeeMe Web)’으로 급속히 전환되는 시기이기도 했다.

2007년은 ‘듣고-보는 웹’이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기술의 진보뿐만
아니라 비디오/오디오 데이터를 처리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웹 2.0이 이제 문화적 현상을 넘어 비즈니스계와 정치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요한 마케팅 도구가 되었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웹 2.0은 점점 ‘쉽고 똑똑해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디오/오디오 편집은
전문적인 지식과 도구를 필요로 했다. 하지만 최근 YouTube 등 동영상 배포 플랫폼과
Muvee, Mojito 같은 웹 기반 비디오/오디오 편집 어플리케이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접근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웹 2.0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광고수익에 있어 YouTube와
Stickam, Revver 등 ‘듣고-보는 웹’이 MySpace를 위시한 SNS 사이트를 앞질렀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같은 기업은 이들 ‘듣고-보는 웹’을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비디오뿐만 아니라 오디오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 또한 비즈니스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Skype는 ‘듣고-보는 웹’이 광고시장을 넘어서, 비즈니스의 양식 자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듣고-보는 웹’은 편집과 저장 그리고 대역폭(bandwidth), 캡쳐(capture) 등 크게 네 가지
기술의 발전에 힘을 얻고 있다. 편집 기술은 최근 2, 3년 동안 애플이 출시한 컴퓨터로 인해
크게 대중화되었으며, 앞으로는 앞서 언급한 Muvee 같은 웹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장 매체는 하드 드라이브에서 웹으로 신속히 이행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특히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같은 차세대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역폭 문제는 P2P 네트워킹 기술의 발전이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Skype를 들 수 있는데, Skype는 네트워크에 접속한 각 컴퓨터로 트래픽을 분산시켜 과부화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보고-듣는 웹’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보이는 베니스
프로젝트(Venice Project) 역시 P2P 기술에 기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비디오/오디오 캡쳐는 MP3 플레이어와 휴대폰의 진화, 캠코더가 내장된 컴퓨터
생산의 증가로 인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시아에 출시된 휴대폰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곧바로 Flickr나 YouTube에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 designflu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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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가 변화시킨 브라우징과 검색

브라우징과 검색은 정보를 탐색하는 기본이 되는 두 축이라 할 수 있다. 컴퓨터를 이용해 뭔가를 한다는 것은 언제나 이 둘 중 하나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기본적인 생각은 '브라우징이 먼저 이루어지고, 이후에 서칭(검색)이 이루어진다'는 거였다. 특히 웹사이트의 메뉴 구조를 구성하고 설계하는 입장에서는 보다 쉽게 브라우징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브라우징->서칭'이라는 공식을 무의식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었던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태그'가 활발히 이용되기 시작하면서 이런 생각에 약간의 변화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브라우징과 서칭은 어느 한 쪽이 우선하는 개념이 아니라, 두 개를 서로 보완하는 유기적인 개념이라는 것.

태그가 등장하기 전의 검색은 제목과 본문에서 특정한 키워드를 추출해서 결과물을 보여주는 형식이었다. 가령 '박지성'을 검색하면 '박지성'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웹페이지를 리스텁하는 형식인거지. 그러나 본문에 '박지성'이 포함되었다는 것만으로는 진짜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도출해낸다는 보장이 없다. 이 점이 구글이 사용하는 '페이지랭크' 방식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하나의 문제는 사용자의 의도가 검색 키워드에 충분히 담겨 있지 않다는 데에 있다. 박지성이 출전한 시합 기록을 보고 싶었던건지 박지성의 골 장면을 보고 싶었던건지 혹은 박지성에 대한 축구 전문가들의 평가를 보고 싶었던 것인지는 '박지성'이라는 키워드에는 전혀 담겨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단순히 '박지성'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한 사용자는 검색 결과를 다시 한 번 훑어보는, 즉 브라우징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태그가 등장한 이후 이런 현상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박지성'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더라도 검색이 된 이후의 결과물은 '박지성'과 연결된 태그를 포함한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즉 기존 키워드 검색이 오직 '박지성'이라는 단어만으로 검색 결과물을 찾아내었다면 이제는 '맨유, 유럽축구, 이영표, 챔피언스리그, 웨인 루니, 서형욱' 등 박지성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페이지들까지 같이 검색 결과로 보여줄 수가 있다는 얘기다. '박지성'이라는 키워드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자 하는 특정 분야 혹은 특정 주제가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한 데이터가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좀 더 사용자의 의도에 가까운 결과물을 상위로 도출해서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바로 이 점이 태그의 또 다른 선물이다. 가령 '아름다운 까페가 등장하는 영화'를 찾고 싶다고 하자. 과거와 같은 브라우징 방식으로는 도저히 이것을 찾아낼 수 없다. 검색을 한다 해도 별반 달라질 것은 없다. 이미 누군가가 이 부분을 찾아서 정리한 뒤 공개해놓지 않은 이상엔. 태그는 바로 이 지점을 절묘하게 변화시켰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영화를 보고 그 영화에 대한 태깅을 함으로써 영화에서 도출될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이 반영될 수 있게 됐다는거지. '공포, 액션, 멜로...'의 방식으로 구분되던 기존의 카테고리 구분법으로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고, 키워드를 이용해 검색을 하는 기존의 검색으로도 절대 담아낼 수 없던 색다른 방식, 바로 '데이터간의 교차점, 메타'가 형성이 되기 시작했다.

구글이 만들어낸 '이미지 레이블러'는 이러한 메타 데이터를 뽑아내는데에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너무나 영악한 방법이다. 이런 게 있다는 걸 알고 얼마나 감탄했는지 모른다.

사용자가 원하는 최종 결과물을 얻어내기까지의 과정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정보 설계(Information Architecture)'이다. 그 과정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하고자 하는 노력이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설계'라 하자. 이 두가지 개념은 모두 공급자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들이다. 그런데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내는' 태그가 등장하면서부터는 사용자들이 직접 IA에 참여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공급자가 만든 카테고리를 보완할 수 있는 또 다른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웹기획자 정유진은 '검색이 목적을 위한 행위라면 브라우징은 발견의 재미 쪽에 초첨이 맞춰진다'고 말한다. 브라우징도 일정한 목적을 위한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말에 완전히 동의할 수는 없지만, 그 의도는 충분히 이해한다. 바로 '태그'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변화를 한 마디로 함축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mindfree.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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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을 넘어서는 기업들, 「UFO Catcher」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7.07.03    
 
조금은 낡아빠진 이야기 같지만, 21세기 새로운 가치, 비즈니스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벤처, 인터넷, IT 산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인터넷 보급률과 정보화 수준이 국가경쟁력의 척도가 되고, 제조업체들은 IT를 활용한 기업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구글과 같은 신흥인터넷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기업으로 한창 회자되고 있으니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한 걸음 나아가 앞으로의 새로운 비즈모델과 비즈니스 전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현재를 앞서 나가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글의 비즈모델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 가운데 하나가 될 듯하다.

Google vs. MS

구글이 이제는 인터넷업계의 거대공룡이 되어버린 Microsoft(MS)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MS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솔루션을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하고 그 후속 업데이트판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라면, 검색이든 어플리케이션이든 우선 이용자에게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이익을 제공하고 광고선전에 의한 수익을 증가시키는 것이 구글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의 이러한 사고방식은 모든 영역에서 MS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MS의 법인고객을 노리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의 컨셉 즉, ‘IT의 컨슈머화’는 Gmail와 같이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직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시장에 컨슈머 기술을 도입하도록 촉진하고 있는 것이다.

MS는 구글을 경쟁자로 의식하고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자사의 핵심사업분야인 웹 서비스 ‘Live’에서도 구글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MS는 Live 및 MSN, Window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연계시킬 수 있는 일관된 전략이 결여되어 있으며, 웹 2.0의 기술이나 Ajax라고 하는 웹 개발 기술이 대두됨에 따라 MS의 주요 제품이 가지는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MS에 있어서는 가장 큰 위협이다.

한편, 구글은 2007년 중에 대형 미디어 사업자 혹은 TV와 유사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형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Google의 검색과 광고를 이러한 컨텐츠와 통합할 계획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얼마 전 인수한 YouTube 등으로 CP들과 대립하거나 저작권소송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데서 보면 구글이 미디어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때문에 구글의 행보가 시장에 위협이 되고 있는 면도 있다.

구글을 뛰어넘는다, 일본 ‘OKWave’

이러한 MS와 구글의 경쟁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기업이 있다. 일본의 검색 사이트 ‘OKWave’는 방법이나 로직 면에 있어서는 다르지만 “목표는 구글을 뛰어넘는 것”이라며 구글과 재미있는 경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월간 PV 수가 1억 2400만, 월 유니크유저방문자수 500만 이상이라고 하는 일 OKWave는 검색 사이트에서 조사하기 힘든 ‘애매한 내용’이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내용’을 알고 싶은 유저가 질문을 쓰면 다른 유저가 그에 대답을 하는 ‘집합지(集合知)’를 활용한 사이트로써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개념 자체는 네이버의 ‘지식검색’과 비슷하지만, OKWave는 자사가 운영하는 ‘OKWave’ 사이트 이외에도 그 운영 노하우를 살려 goo와 MSN, KDDI au 등40개 이상의 타사 사이트에 OEM 형태로 Q&A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OKWave의 Q&A 데이터베이스와 회원 유저간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goo의 유저가 질문한 내용에 MSN의 유저가 답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때문에Q&A 사이트 노하우가 없는 포털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편이다. 또한, 자사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높은 빈도로 등장하는 Q&A를 추출해 기업의 커스터머 서비스 솔루션으로도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해 내고 있다.

[그림] 일본 최대 Q&A 사이트 'OKWave' 사이트 화면 이미지

                                                                             (사이트 URL:http://okwave.jp)

검색 시장이 과점화되고, 검색 시 첫 페이지에 보여지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가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OKWave의 비즈모델은 선의에 의해 다른 사람을 돕는 연결고리에서 출발한다. 이를 통해 점차 축적되고 거대화된 데이터베이스와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켜줌으로써 새로운 가치, 수익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Web 2.0 이제는 ‘UFO Catcher’다

‘인터넷 업계’라는 말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 동안 수많은 벤처기업이 생겼다 사라졌으며, 닷컴버블붕괴를 지나 다시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과 쇼핑, 툴 사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인터넷 비즈니스는 깊게깊게 사람들의 생활과 일, 정신세계로 파고들어 왔다. 그리고 그 결실로서 Web 2.0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겨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시 새로운 개념들이 계속 생겨남으로해써 인터넷 비즈니스의 진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Web 2.0의 진화단계를 살펴보면 (1) 롱테일 모델을 사용해 기업과 개인, 기업과 기업, 개인과 개인, 개인과 콘텐츠라고 하는 새로운 매칭들이 폭발적으로 일어난다 (2) 이렇게 매칭된 개인/기업/조직/콘텐츠는 소셜라이즈(Socialize)화되고, 소셜네트워크가 인터넷 비즈니스의 중요한 인프라 가운데 하나가 되어간다. (3) 전 단계에 의해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는 서서히 극대화되며 하나의 거대한 매스데이터로 통합되어 간다.

지금까지 (1)번과 (2)번의 단계가 진행되어 왔다면 앞으로는 (3)의 단계가 진행되면서 웹 공간에 존재하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와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UFO 캣처’로서의 서비스가 주목을 받을 것이고, 그런 서비스들이 사회를 바꾸어 나갈 것이다. UFO 캐처라는 말은 원래 일본에서 버튼을 조작해 경품을 뽑아내는 아케이드 게임기를 일컫는 말이다.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에서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뽑아낸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비유가 쓰였는지도 모르겠다.

가치있는 정보가 존경을 받고 그것을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는 아키텍처를 구축한다. 그런 모델을 확립할 수 있다면 구글이나 아마존 등이 지배하는 ‘지주제도 2.0’을 타파하고 플랫폼의 지배를 벗어나 새로운 이코노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지금부터 인터넷 벤처의 역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Web 2.0 시대를 열어나갈 UFO Catcher가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조]

1. 次世代ウェブ グーグルの次のモデル, 佐々木俊尚,  2007/01/17

2.  Web2.0は良くできた「UFOキャッチャー」だ, 2006/12/15

http://www.itmedia.co.jp/anchordesk/articles/0612/15/news0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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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스카이벤처 일본 통신원 체리비님께서 기고하신 글입니다.

"체리비의 일본 IT 동향 리포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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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S, OKWave, 구글
 전자상거래 업체별 규모 2006년12월 통계_통계청 발표

1. 사업체 수
◦ 2006년 10월 사이버쇼핑몰조사 결과, 사업체 수는 4,518개로 전월보다 14개 (0.3%) 증가하였음.
◦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289개 (6.8%) 사업체가 증가하였음.
※ 조사대상 사업체는 사이버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사업체

2. 거래액
◦ 2006년 10월 사이버쇼핑몰의 거래액은 1조 834억원으로 전월보다 9.5%(1,135억원) 감소하였음.
※ 전월비 감소는 전월에 추석준비를 위해 크게 증가했던 농수산물, 식음료 및 건강식품 등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감소한데 기인.

◦ 전년동월의 거래액(9,4 2 5억원)에 비해서는 1 5 . 0 %(1 ,4 0 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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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구글어스가 사생활침해 이슈로 안티가 나온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세계 환경보호 이슈로 대단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네요..참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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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원주민이 구글과 손잡은 까닭은?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에 살고있는 수루이(surui) 부족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하나 있었다. 기껏해야 1200명밖에 안 되는 수루이 부족은 61만 에이커(24억㎡)에 육박하는 자신들의 터전을 불법 채벌꾼들로부터 지킬 도리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걱정을 덜게됐다. 브라질 정부의 단속도 미치지 않는 오지의 주민들이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업체와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아마존 부족이 구글 어스(Google Earth)와 함께 불법 벌목ㆍ채굴을 감시하기로 했다고 19일 전했다. 구글 어스 프로그램은 지구 곳곳의 위성사진을 보여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수루이 부족의 추장인 알미르 나라야모가 수루이씨는 몇 달 전 우연히 구글 어스 서비스를 접하게 됐고, 아마존 푸른 밀림에 흰 선이 그어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불법 채벌꾼들이 나무를 베어간 자리가 하얀 선으로 드러난 것이다. 브라질 원주민 40만명 중 대부분은 아마존에 있는 보호거주지역에 살고있는데, 최근 우림의 20%가 파괴됐다는 조사가 나온 바 있다.

위성사진에서 힌트를 얻은 수루이씨는 지난달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아마존 보존팀(Amazon Conservation Team)의 도움을 받아 캘리포니아에서 구글어스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다. 구글의 홍보담당자 메건 퀸은 “우리의 기술이 누군가에게 아주 중요하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도움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 유엔 환경계획, ‘침팬지 박사’ 제인 구달의 제인구달 협회도 구글 어스로 대량학살이나 환경파괴 행위를 감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수루이 부족들이 위성사진 감시를 활용하기 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선 수루이 마을에서는 아직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 실질적인 감시가 가능할 정도로 위성사진의 해상도를 높이는 것도 급선무다. 비용 마련은 더 큰 문제다. 수루이씨는 최근 비영리단체와 브라질 정부 측에 협조를 구하러 다니고 있다.

그는 “우리가 위성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벌목꾼들한테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위성 감시가 현실화되면 당국에 벌목 현장 증거를 제출해 우림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윤지로 기자 kornya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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